:: Neo Korean History+새한국고대사
김상님이 한국고대사를 새롭게 조망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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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
2007.12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와서
// Document: http://www.histopia.net/zbxe/9263 2007.12.26 00:11:46 (*.147.81.163) 기타0 Comments 646 Views 10 Voted / 0 Devoted
어찌어찌 해서 지난 주말에야 처음으로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을 가 보았다.
우선 건물이 국적불명이어서 마음에 안 들었다. 외국인들이 많이 올 텐데 관람장에 들어가는 것이 불편하게 되어있었다. 내가 가 본 전 세계박물관은 대부분 주 입구가 모두 1~1.5층이었는데 우리 박물관은 3층이었다.
더욱이 걸어놓은 연표를 보니 고조선이 없었다. 그 이유는 고조선이 주로 만주에 위치하다보니 마땅히 전시할 유물이부족한 것이다. 또 삼한시대는 무엇인가?
회화처럼 한쪽 면만 있는 경우는 벽면전시로 충분하나, 조각 등 사면을 모두 볼 필요가 있는 것은 입체전시를 해야 한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 벽면전시를 택하고 있었다. 이것은 시내 보석상만도 못하다는 생각이다.
거기에 주말인데도 사람이 없어서 박물관이 텅 비어있었다. 영국이나 프랑스의 박물관을 가보면 대부분이 외국에서 훔쳐온 장물들이란 것이 우리와 다르지만 박물관은 외국인들로 가득 차 있었다. 박물관은 그 자체로 수익을 올려 경제적 자립이 가능해야 하는데 우리 박물관은 전혀 그럴 능력을 갖추고 있지 못하고 엄청난 국가 예산만 소모할 것 같다.
더 말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을 것 같아 그만 하겠다. 아직도 내가 할 일이 남아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돌아왔다.
우선 건물이 국적불명이어서 마음에 안 들었다. 외국인들이 많이 올 텐데 관람장에 들어가는 것이 불편하게 되어있었다. 내가 가 본 전 세계박물관은 대부분 주 입구가 모두 1~1.5층이었는데 우리 박물관은 3층이었다.
더욱이 걸어놓은 연표를 보니 고조선이 없었다. 그 이유는 고조선이 주로 만주에 위치하다보니 마땅히 전시할 유물이부족한 것이다. 또 삼한시대는 무엇인가?
회화처럼 한쪽 면만 있는 경우는 벽면전시로 충분하나, 조각 등 사면을 모두 볼 필요가 있는 것은 입체전시를 해야 한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 벽면전시를 택하고 있었다. 이것은 시내 보석상만도 못하다는 생각이다.
거기에 주말인데도 사람이 없어서 박물관이 텅 비어있었다. 영국이나 프랑스의 박물관을 가보면 대부분이 외국에서 훔쳐온 장물들이란 것이 우리와 다르지만 박물관은 외국인들로 가득 차 있었다. 박물관은 그 자체로 수익을 올려 경제적 자립이 가능해야 하는데 우리 박물관은 전혀 그럴 능력을 갖추고 있지 못하고 엄청난 국가 예산만 소모할 것 같다.
더 말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을 것 같아 그만 하겠다. 아직도 내가 할 일이 남아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