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나오면 알려드리고, 사정이 되면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하하~ ^ ^

그리고 우산국 이야기는 소설을 쓰다, 중간에 지금 잠시 중단한 상태고요... 이 '원균의 비밀'이 무사히 출판되고 나면 그때부터 다시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조약돌 님도 좋은 결과를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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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연재를 다 끝내지도 못했고, 중간교정본도 못 냈는데, 티무르 님께서는 출판사에 원고를 내고 출판사 사장님에게 환영까지 받았다니(그것도 모자라서 그 분에게 [조선상고사]와 [조선상고문화사]까지 선물로 받으셨다니) 얼마나 부러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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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올해 9월에 비봉출판사에서 [원균의 비밀]이 나오면 한번 사서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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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배상열 기자님의 책(이순신 장군을 다룬 평전)도 나오면 읽어볼 생각이고요(제가 고대사와 근현대사를 주로 파고드는지라 근세사 - 조선사 - 는 잘 모르거든요. 그러니 이 기회에 한 수 배워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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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티무르 님 편이라는 걸 잊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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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님의 책이 - 님의 바램대로 -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도 계속 인용되는 좋은 책이 되기를 빕니다(어쩌면 님의 책을 바탕으로 중고등학생들의 역사 교과서가 쓰여질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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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열심히 노력해서 올해 안이나 다음해 초까지는 꼭 책을 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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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그동안 뭘 했나?'라는 자괴감이 드는....조약돌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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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임 : 그런데 전에는 우산국 이야기를 다룬 소설을 쓴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그 책은 어떻게 되었어요? 다 쓰셨나 봐요? 만약 다 썼다면 저한테 원고가 어떤 출판사로 넘어갔는지 가르쳐 주세요. 꼭 사서 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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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임 2 : 나중에 한번 만납시다. 만나면 제가 님의 책을 가지고 나올 테니 그 책들에 꼭 사인을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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