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질문. 삼국사기는 장수왕의 이름을 거련이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삼국유사는 장수왕의 이름을 신련이라고 하네요. 중국 사서들은 장수왕의 이름을 련이라고 하고요. 대체 뭐가 맞나요?

두 번째 질문. 중국 사서들을 보면 고구려왕 궁(태조왕)을 엄청 나쁘게 묘사했거든요. 중국인들이 태조왕을 얼마나 두려워했으면 그런 식으로 썼는지.... 그런데 네티즌 고대사에서는 차대왕이 짱이고 태조왕은 그저 그런 존재(?)로 써있네요. 동천왕 역시 중국인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래서 사서들을 보면 동천왕을 위궁이라고 써있습니다. 차대왕도 물론 영웅이지만 태조왕도 차대왕 못지 않은 영웅 아닌가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태조왕은 직접 수많은 전쟁을 벌였고 그 선봉장으로 차대왕을 선택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세 번째 질문. 네티즌 고대사와 삼한사의 재조명에서는 안나왔는데 태조왕은 자연사인가요? 아니면 차대왕(또는 신대왕)에게 시해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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