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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양요기록사진은 『신미양요 기록사진집』(강화군청, 2000.4)의 사진자료를 스캔받아 올린 곳입니다. 따라서 이 사진자료들의 저작권은 강화군청과 사진제공자인 Thomas Duvernay에게 있습니다. 사진자료의 이용에 관해서는 강화군청(문화관광과[032-930-3031])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설명 신미양요 개요
1866년 7월 미국 상선 제너럴셔먼호는 통역담당 선교사 토마스, 영국인, 중국인, 말레이시아인 등 24명의 승무원을 태우고 서해상의 백령도를 거쳐 평양으로 접근하므로, 조선정부에서는 문정관을 보내 떠날 것을 요구하였으나, 장마철이라 비가 계속 내려 며...
사진 포연이 아직 걷히지 않은 손돌목 돈대의 내부 모습
포연이 아직 걷히지 않은 손돌목 돈대의 내부 모습 성벽을 따라서 내부에 긴 참호가 파여져 있는 모습이 보인다. 이곳에서 적의 포화를 피하며 최후의 일인까지 저항하려던 조선군들의 굳은 의지가 보이는 듯 하다. 91
사진 손돌목 돈대의 외부 모습
손돌목 돈대의 외부 모습 무너진 성벽과 파괴된 포좌, 힘없이 내려진 깃발, 즐비한 조선군 전사자의 모습. 미군의 무차별 포격에 의해 파괴되고 점령당한 조선군의 마지막 보루의 처참한 모습 95
사진 작약도의 북쪽 전경
작약도 정박지 작약도의 북쪽 전경 아시아 함대는 작약도 근해가 강화도 진출로 상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육지와도 가까운 지역이므로 조선 당국과 교섭하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판단하여 이 지역에 함대를 정박시킬 것을 결정하고 5월 30일 아침 작약도와 율도...
사진 조선군 부상병 포로들
조선군 부상병 포로들 101
설명 발간사
강화도는 개국과 호국의 성역인 동시에 국조이신 단군왕검께서 하늘에 제사를 올리던 참성단과 청동기시대의 유물인 지석묘를 비롯하여 몽고와의 항쟁의 터전인 고려궁지와 팔만대장경 판각, 고려 청자 등 찬란한 민족문화를 꽃피웠던 곳이며 또한 조선말기에 ...
사진 손돌목 돈대의 내부 모습
손돌목 돈대의 내부 모습 93
사진 용두돈대의 원경
미군의 강화도 철수 광성보 전투가 끝난 후 기함 정박지로 회항하는 모노카시 호 99
사진 점령당한 후 손돌목 돈대와 조선군 시체들
점령당한 후 손돌목 돈대와 조선군 시체들(1871.6.11) 신미양요 기간 동안 조선군과 미군이 가장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곳은 광성보였다. 특히 손돌목 돈대는 조선군 사령관인 중군 어재연 장군이 직접 지휘하며 격렬하게 반격을 가하던 요새로서 미군 측에서...
사진 덕진돈대에서 바라다 본 광성보 지역의 원경
덕진돈대에서 바라다 본 광성보 지역의 원경(사진의 좌측 뒤쪽) 중앙을 흐로고 있는 염하의 건너편 지역은 김포의 덕진진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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