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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양요기록사진은 『신미양요 기록사진집』(강화군청, 2000.4)의 사진자료를 스캔받아 올린 곳입니다. 따라서 이 사진자료들의 저작권은 강화군청과 사진제공자인 Thomas Duvernay에게 있습니다. 사진자료의 이용에 관해서는 강화군청(문화관광과[032-930-3031])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점령당한 후 손돌목 돈대와 조선군 시체들(1871.6.11)
신미양요 기간 동안 조선군과 미군이 가장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곳은 광성보였다.
특히 손돌목 돈대는 조선군 사령관인 중군 어재연 장군이 직접 지휘하며
격렬하게 반격을 가하던 요새로서 미군 측에서는 맥키(Hugh McKee) 해군 중위와
두 명의 수병이 전사하고, 조선측에서는 어재연 장군을 비롯한 대부분의 조선군이 장렬히
전사한 곳이다.
흰옷 차림의 조선군 전사자 시체들이 즐비하게 널려 있는 모습이 처참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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