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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 선생님의 유튜브를 보고

백제사 조회 수 35 추천 수 0 2020.11.10 05:19:10
一道安士 *.178.174.155



이덕일 선생님의 유튜브를 보니 일본서기에만 나오는 신공 49년조의 가야7국 평정 기록을 사실인양 교과서는 물론이고(근초고왕의 마한정벌설) 박물관에 적어놓고 있다고 하며 이것이야말로 식민사관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일본서기에만 나온다면 맞는 말이다. 하지만 신공 49년조의 사건은 삼국사기에도 나오고 삼국유사에도 나오고 삼국지와 후한서 동이전에도 나온다.


또한 삼국시대 초기의 한반도 남부를 우리 기록인 삼국사기가 아니라 외국 기록인 삼국지 동이전을 보고 기술해 놓았다고 비난하고 있다.


삼국지 동이전에만 나온다면 맞는 말이다. 그런데 삼국지 동이전이나 삼국사기가 똑 같다는 것이다.


이런 모든 것들은 사서를 읽을 줄 몰라서 발생한 해프닝일 뿐이다. 역사학에는 논리적 사고력과 문장 독해력이 꼭 필요하다.


 

이번에 발간하는 “삼한사의 재조명 3”에는 <광개토왕과 장수왕의 시대>라는 독립된 장도 있지만, 책 전체에 걸쳐 광개토왕비문은 나오지 않는다. 비문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해도 비문의 주요 내용들을 삼국사기 같은 사서를 통해 다 알 수 있음을 보이기 위해서다.



 


댓글 '1'

그것

2020.11.16 15:34:35
*.64.124.164

그런데 그것이 맞다고해도 근초고왕대인(369년)에 발생한 사실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덕일님이 지적하는것은 현 대한민국 역사교육계의 대부분과 심지어 박물관장까지 일본 극우가 주장하는것, 그게 뭐냐면 가야 전체가 서기 369년 근초고왕시기에 일본 야마토왜에서 바다를 건너와서 정복하여 "임나일본부"로 칭하며 신라에의해 멸망할때까지 일본의 식민지로 있었던것이고 그게 "신공49년"에 발생했던 일본서기에 나오는 사건이며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의 가야/가락국에 대한 기사는 무시한다는것이죠. 그리고 다른것은 한사군에 관한것이며 그게 지금의 평안도지방이있고 4세기초반(서기313년) 고구려 미천왕에 의해 멸망할때까지 존재해서 한민족의 고유한 국가는 존재하지 않았고 외세에 의해 먹혀 열등한 민족이고 겨우 4~5세기에 가서야 삼국이라는것을 설립하게 되었다는게 골자지요. 골자는 뭐냐면 조작역사를 주입하므로서 한민족의 열등성을 강조하고 외세의존적인 괴뢰습성을 배양시키는데 근래에 왜국에 왜국의 자금으로 유학한 인문계통이나 역사전공출신자들이 돌아와서 일본 극우의 식민사관을 가르치고 전파하면서 일본을 위해 간첩으로 일하니 문제인겁니다. 심지어 국립박물관장이라는 작자도 왜국인보다 더한 일본인이고 "성우회"라는 똥별들 모임에도 왜국극우자금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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