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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사의 재조명2 출간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기타 조회 수 1402 추천 수 0 2011.04.14 21:56:14
一道安士 *.179.164.205

판권.jpg

 

 

서점에 배포되는 날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댓글 '11'

조약돌

2011.04.14 22:41:40
*.143.129.188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편으로는 부끄럽네요. 교수님께서 이렇게 애쓰시는 동안, 저는 이곳과 <역사스페셜>(카페 이름)에 글을 올린 것 말고는 한 게 없어서요(게다가 그 글들도 대부분 교수님의 논리를 바탕으로 제 생각을 덧붙인 것들이라서, 저는 독창성이 모자라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로우바

2011.04.15 08:17:00
*.6.1.61

교수님! 축하드립니다..
몇년 기다렸던 책이 드디어 나온다니 설레입니다.

애독자

2011.04.15 18:45:56
*.178.180.183

새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정말 오래 기다렸네요.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一道安士

2011.04.16 00:00:56
*.179.164.205

곧 '삼한사의 재조명2'가 나옵니다. 이 세상에 100% 정확한 역사책이란 없습니다. 고대사에 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나라 정사인 삼국사기, 특히 초기기록이 얼마나 정확한가에 대해서 여러가지 말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쓴 책들은 결국 삼국사기 초기기록이 어느 정도 정확한 지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생각하는 방법을 보여드립니다.

이책 저책의 내용을 조합하여 이야기를 만들어 나오는 책은 누구나 쓸 수 있습니다. 그런 책은 저 아니더라도 쓸 사람이 얼마든지 있으므로 당연히 제가 쓸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남들이 쓸 수 없는 책을 쓸때만 의미가 있습니다.

칠지도를 보아야만 칠지도에 적힌 연호를 안다거나, 광개토왕비문을 보아야만 신묘년조에 적힌 내용을 안다거나 하는 것은 아직 이해가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삼한사의 재조명1'에서 칠지도 안 보고 칠지도의 연호 찾는 법을 보여드렸듯이, '삼한사의 재조명2'에서는 광개토왕비문 안 보고 신묘년조 기록 찾는 법을 보여드립니다. 광개토왕비문에 신묘년이라고만 나오는 사건의 달이, 바로 요즘인 그해 꽃피는 봄 3월이란 것을 아는 순간 이해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소위 통설이라 불리는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통설도 고고학과 맞아야 합니다. 고고학과 맞지 않는 통설은 그 자리를 지키기 어렵습니다. 제가 보여주는 내용은 그 통설들이 틀리는 이유는 주로 삼국사기와 모순이기 때문입니다. 삼국사기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를 이해하면 절대 고고학과 안 맞는 일은 안 생깁니다.

한일고대사는 어려운 숙제였습니다. 이번에야말로 제 책을 보고 일본서기에 무슨 내용이 적혀있는가를 한국사람들은 물론이고 일본사람들도 <<처음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반응보다 일본의 반응이 더 궁금합니다. 언젠가는 일본의 반응을 듣게 되겠지요.

'네티즌과 함깨 풀어보는 한국고대사의 수수께끼' 쓸 때는 그 책이 마지막이줄 알았습니다. '삼한사의 재조명' 쓸 때는 다시 그 책이 마지막인줄 알았습니다. 이번에는 차마 마지막이라는 말을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마지막이 되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비평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제가 또 역사책 쓸까 두렵습니다.

一道安士

2011.04.16 09:24:05
*.179.164.205

누구나 접속이 가능한 인터넷이 일반화되고나서는 단지 목소리가 크다거나 지위가 높다거나 해서 그 주장이 받아들여지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지금은 오로지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판단만이 존중받는 시대입니다. 역사학은 종합학문입니다. 그 속에는 정치학도 있고, 경제학도 있고, 심리학도 있고, 철학도 있고,... 이공학문도 다 있습니다. 항상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모순이 없어야 합리적인 설명이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합리적인 설명은 동양은 물론 세계 어디가서도 합리적인 설명이 되는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21세기는 우리 역사학을 세계화하여야 합니다.

오늘 아침 신문을 보니 초의선사-다산-추사 가 이룩한 조선시대 남도의 차문화에 대한 책에 관하여 기사가 크게 났습니다. 이런 책은 이해관계가 없기 때문에 누구나 환영입니다. 반면에 제 책이 나오면 몇 분은 자신이 평생 주장해온 학설들을 접어야 할 지 모르고, 또 몇 분은 반대로 소수의 자리에 머물러 있다가 날개를 달고 날아오를지도 모릅니다. 즉 양쪽의 이해관계가 달려 있기 때문에 누구나 좋아하는 책이 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모두 승자가 되어 누구나 좋아하는 책이 되었으면 하고 기대해봅니다.

거련

2011.04.16 18:45:27
*.142.87.142

인터넷서점에서 알바중인 거련입니다.
일도안사님의 책을 빨리 일터에서 봤으면 좋겠고요,
레벨1이 되어서 제가 많이 만졌으면 합니다.ㅎㅎ
(저희 일터에서는 잘나가는 성향을 분석해서 책을 레벨1~13 등급으로 구분합니다. 당연 1이 잘나가는 책이구요)

승아아빠

2011.04.18 08:22:49
*.56.57.73

축하드립니다.
기다리던 새 책이 나오는군요.. 기대가 큽니다. 빨리 읽어보고 싶습니다.

celles

2011.04.18 19:11:14
*.46.70.32

발간 축하드립니다~ 어서 빨리 읽어보고 싶네요!

一道安士

2011.04.19 14:09:47
*.232.248.181

오늘(4.19)이나 내일(4.20) 인쇄소로 가는데 간다고 바로 인쇄가 되는 것이 아니고 순서대로 줄을 서야 하는 모양입니다.

출판사에 따르면 4월 말이나 되어야 서점까지 갈 것이라고 합니다. 서점에서 살 수 있는 날, 제가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방카이

2011.04.20 10:01:59
*.72.155.10

교수님....축하드립니다...
빨리 읽어보고 싶습니다!!!!!!!

막역지우

2011.04.22 14:02:28
*.93.99.98

축하 드립니다. 삼한사라는 타이틀이 낯설었는데 이제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나오면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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