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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편찬위원회 역사의창(2013년 하반기, 통권37호)에 실린 글입니다.

http://www.history.go.kr/ebook/imageViewer.do?bookNo=201312


 역사의 창 편집자주
역사전공자 뿐만 아니라 많은 일반 시민들이 국사편찬위원회와 손쉽게 접하는 통로가 바로 국편이 운영하는 한국사데이터베이스, 조선왕조실록 등 온라인 DB이다. 2000년대 초부터 시작한 DB구축 사업을 통해 국편은 방대한 양의 한국사 관련 DB를 구축하여 학계와 민간에 제공하였으며, 이것은 음으로 양으로 많은 연구성과와 문화콘텐츠 생산의 기반이 되었다. 여기에 더해 국편은 여러 기관의 DB를 연계한 한국역사정보통합시스템을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이제 10년 성상을 넘은 정보화사업의 추진과 정착 과정에는 많은 분들의 노고가 있었다. 이에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지난 2004~10년 국편의 한국사DB 구축과 관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현재는 동북아역사재단에서 동북아역사DB 구축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주성지 선생님께 원고를 청탁했다.


프롤로그....

“국편과 연을 맺은 사람들”이라는 제하의 원고를 의뢰 받고 보니, 그곳을 나온지 만 3년이 조금 넘었음에도 처음으로 본관 3층에 들어선 때가 생생하다. 공부하던 사람이 모두 그렇진 않겠지만 사실 필자는 30대 초반까지 번듯한 직장이라곤 다녀본 적 없다. 그런 필자가 설레는 마음으로 양복을 빼입고 이른바 “첫 출근”을 했던 날이 바로 1월 2일이다. 1층 총무과를 거쳐 본관 3층으로 출근 후 박남수 선생님의 손에 이끌려 사무실 곳곳을 돌아다니며 인사를 하는데 여러 선생님으로부터 돌아온 반응은 예상치 못한 의외의 것이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들어온 주성지라고 합니다.”

“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런데 오늘 같은 날 왜 양복을 입고왔어?”

“……”


순간 많이 당황했다. 무슨 뜻인지 헤아리지 못한 것이다. 그렇지만 그날이 인사이동에 따라 모두 이사하는 날이라는 걸 곧바로 알게 되었다. 지금이야 인사이동으로 이사를 하면 이삿짐센터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입사 당시 국편의 이삿날에는 모든 걸 기계문명의 도움없이 풍부한 내부인력을 활용하였다. 그러니 나같은 초짜는 당연히 노동력을 봉사해야 하는 것이고, 당연히 말끔히 차려입은 양복이 그날만은 어울리지 않았다. 여느 국편 직원의 첫 출근과는 사뭇 다른 "사료운반위원“의 역할이라는 독특한 기억과 함께 6년 반의 국편생활이 시작되었다.


한국사데이터베이스를 만들다.

국편에서 필자가 담당했던 일은 “역사정보화사업”이었다. 평소 컴퓨터라는 기술발전의 총아와 인연이 있다는 계기로 이 일을 맡게 되었다. 당시에는 “한국역사정보통합시스템 구축사업”이 한국전산원(현 한국정보화진흥원) 주도로 진행되었고, 국편과 한국고전번역원, 한국학중앙연구원, 서울대 규장각이 합동으로 사업을 진행하였다. 그 중에서 국편의 한국사데이터베이스를 만드는 일을 맡았다.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XML이라든가 스키마라든가 혹은 검색엔진 등 어려운 전산용어는 들어보기만 했지 실제로 접해보지는 못했던 터라 기대 반 두려움 반으로 일을 시작하였다. 시작이 어쨌든간에 역사정보화일을 맡고 보니 역시 우려대로 기대보다는 두려움이 더 컸다. 우선 입사 2개월 만에 정보화사업 관련 감사원 감사를 맞았는데 신입으로서 쉽지 않은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 후 국편 생활에서 무엇을 먼저하고 문서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한 계기가 되기도 했다.

입사 후 우여곡절 속에서 본격적으로 역사정보화사업을 맡게 되었고, 당시에 가장 큰 당면 과제는 한국역사정보통합시스템(이하 역통) 웹사이트가 중단 없이 잘 돌아가는 것이었다. 그래서 2004년 당시 기존의 서비스를 전면적으로 새롭게 개편하는 작업을 하게 되었고, 그 중에서 한국사데이터베이스의 개발부분을 담당하였다. 개발부분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기존 서비스되는 데이터를 전면적으로 새롭게 변환하고, 그 과정에서 자료에 대한 확인 요구가 끊임없이 사업자들로부터 있었다. 이러한 작업 때문에 늦은 밤까지 개발자들과 업무협의를 하는 때도 점차 늘어나기도 하였다. 그런 과정을 넘어 사업기간이 종료되고 그 동안 두 개로 나눠졌던 한국사데이터베이스가 하나로 통합되었다. 드디어 검색어 입력 후 1초도 되기 전에 검색결과가 나오게 된 것이다. 이렇게 시작된 나름의 통합 한국사데이터베이스는 이후 지속된 지식DB사업(현 국가DB사업)과 간행자료 생성체계 구축, 자체사업 등을 통하여 지금의 충실한 자료로 완비되었다.


그림1_1998_한국사데이터베이스.jpg

[그림1 1998년 서비스를 시작한 한국사데이터베이스]


그림2_2002_국편데이터베이스.jpg

[그림2 2002년 구축된 역통 내 국사편찬위원회 DB]


그림3_2006_한국사데이터베이스.jpg

[그림3 2006년 한국사데이터베이스]


그림4_2009_한국사데이터베이스.jpg

[그림4 2009년 한국사데이터베이스]



국편에서의 역사정보화사업 진행 중에, 데이터베이스를 하나 둘 완비해 가면서 쌓여가는 자료의 종류와 양에도 보람을 느끼지만, 두 번째 기억에 남는 것은 2007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이른바 “활용법 강의”였다. 그간 역통과 한국사데이터베이스의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었고, 자료 구성도 어느정도 완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004년 이전 역통의 불편한 웹서비스에 대한 기억 때문인지 이용자들의 인식은 그다지 좋지 못했다. 그래서 이들 정보시스템의 사용을 확산시켜 홍보하려는 목적으로 활용법 강의를 시작하였다. 더 나아가 이용자들이 역통과 한국사데이터베이스의 자료를 정확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알리려는 목적에도 비중을 두었다. 활용법 강의는 2007년 하반기에 시작되어 2009년 말까지 총 41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그 대상은 신청에 따라 달랐지만 대학의 사학과, 대학원, 도서관을 비롯하여 지자체와 민간단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이었다. 그 활용법 강의를 위해서 목포(목포대학교)에 새벽 첫차를 타고 내려갔다가 그날 저녁 기차를 타고 올라오기도 하였고, 부산대학교에는 당일치기로 두 번을 다녀왔던 기억도 있다. 또 한편으로는 활용법 강의가 “찾아가는” 국편으로서 당시 국편에서 하는 일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일이라는 과분한 칭찬도 들었다.


그림5_활용법강의공지사항_20070625.jpg

[그림5 활용법 강의 공지사항(2007.6.25)]


필자가 국편에 들어와서 맡아 진행한 한국사정보화의 일은 그 내용도 그렇거니와, 같이 일을 하는 사람들의 팀웍이 남달랐다. 소위 “역통팀”이라 불린 우리드은 그때까지의 국편 업무와는 다른 차원의 일을 하는 것으로 여겨졌다. 즉 외부에서 몇 십억이 되는 예산을 지원받아 ‘역사학’과는 별개로 여겨지던 IT사업을 진행하는 것이니, 어찌보면 별종인 셈이다. 그렇지만 이른바 “별종”에 의해 이루어졌던 역사정보화사업은 지금 국편의 사업 중에서 큰 축을 차지하고 있으니, 그들을 “별종”으로만 보기 보다는 “선구자” “개척자”라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이런 “선구자적 별종”에 의해 구축된 국편의 DB를 몇마디로 대변한다면, 아무래도 “기본사료”와 “소장자료” 중심이라고 하겠다. 잘 알고 있는 것처럼 국편은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하여 [고려사], [삼국사기], [삼국유사], [승정원일기], [비변사등록] 그리고 근현대 신문자료 등 역사연구에서 필수인 기본사료를 서비스 군 중 큰 틀로 가지고 있다. 한편으로는 국편에서 그동안 수집·소장한 자료 또 그것을 발간한 자료, 다시말해서 국편의 고유업무인 “사료의 수집과 편찬” 업무의 생산물들을 다른 서비스 군으로 삼고 있다.


동북아 역사현안 관련 자료를 디지털화하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2010년 7월 그동안 정든 관악산 아래 국사관을 떠나 서대문의 임광빌딩으로 옮겼다. 드나는 과정에서의 잡음도 또 하나의 추억이 되는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새롭게 둥지를 튼 동북아역사재단에서는 특히 동아시아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역사현안 관련 자료를 모아 DB로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재단의 성격이야 다들 아는 것이라서 건너뛰더라도, 그동안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만들어 발간한 도서와 각각 구축된 역사·교육콘텐츠를 하나로 묶어 내는 일을 하게 된 것이다.

국편에서는 정보화사업을 담당하는 여러 사람들과의 협업에 의해서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었다면, 여기서는 모든 것을 거의 혼자서 결정하고 판단해야 한다. 그로 인해서 어떻게든 꾸려가고는 있지만, 이게 과연 좋은 방법인지 판단이 어려울 때가 있다. 그럴 때 도움이 되는 건 역시 그 전에 오랫동안 같이 했던 국편의 사람들이다. 그들의 직간접적 도움이 있었기에, 동네 구멍가게 수준의 데이터베이스를 어렵사리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 것 같다.



그림6_동북아역사넷_201201.jpg

[그림6 2012년 개통한 동북아역사넷]



위에서도 잠깐 이야기 한 것처럼 국편의 DB서비스가 “기본사료”와 “소장자료” 중심인 것에 비아여, 재단에서 제공하는 DB서비스(동북아역사넷 http://contents.nahf.or.kr)는 역사현안 중심의 테마별 서비스이다. 테마별 서비스라는 말에서 뭔가 새롭고 기발한 주제의 자료를 제공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긴 흔히 알려진 동북공정 관련 고구려·발해 관련자료, 국경관련 자료, 외교자료, 독도·동해 관련 자료 등 뭔가 쌈빡한 타이틀의 자료군을 갖고 있어서, 혹하는 생각이 들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사실 재단은 국편이나 여타 역사 관련 기관이 그런 것처럼 소장한 사료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그래서 소장한 사료를 중심으로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자면, 불과 몇 년 후에는 더 이상 디지타이징할 자료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동북아역사넷에서는 기존의 자료 들 중에서 역사현안으로 알려진 주제에 맞는 자료를 모아서 기본자료를 갖추고, 이것을 바탕으로 대중적 활용도가 높은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것을 서비스의 중심으로 삼았다. 그래서 동북아역사넷에서는 원문역사정보를 서서히 갖추어 가면서, 아울러 “역사이슈”와 “역사교육”과 같은 카테고리서비스를 통해서 대중적 콘텐츠와 역사교육 콘텐츠 개발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뭐 소장자료가 일천한 기관의 고육책이라고나 할까? 아니면 틈새시장을 파고들려는 전략이라고나 할까? 여튼 이런 서비스 기반을 가지고 동북아역사넷을 운영하면서, 비록 후발 주자이고 충분한 자료를 갖추진 않았지만, 나름의 영역을 확보해하고 있다.


그림7_수산리고분벽화체험콘텐츠.jpg

그림7 고구려고분 가상체험 콘텐츠(수산리고분)


그림8_독도관련교육콘텐츠.jpg

그림8 독도 관련 교육콘텐츠(초·중·고등용)



이와 같은 데이터베이스의 웹서비스에는 사실 국편의 역할이 결정적이기도 하다. 사실 동북아역사넷에서 이미 구축된 것이나, 현재 구축 중에 있는 것에는 국편 소장·발간 자료 가운데 그 성격이 우리 재단에 맞다고 판단되는 자료군이 있다. 그런 자료의 디지털화는 우리 재단에서 맡아서 진행하고, 원천자료를 제공한 국편과 동시에 웹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으로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1978년에 국편에서 [한국사료총서]로 간행된 [동문휘고(同文彙考)]와 최근에 간행된 [한일회담 관련 미 국무부 문서](1~7)이 그것이다. 이들 자료는 모두 외교자료로서 우리 재단에서는 귀중한 자료임에 분명하다. 다만 국편에서는 장기적으로 디지털화 계획을 가지고 있었고, 그 과정에서 우리 재단과의 협력을 통해서 그 시기를 앞당겨서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셈이다. 

그리고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이른바 “동아시아 국가 열전”이라는 타이틀의 자료군 개발이다. 국편은 1987년부터 1990년까지 [중국정사 조선전]을 발간하였고, 2006년 경 디지털화를 통해서 한국사데이터베이스에서 제공하고 있다. 이에 비하여 우리 재단에서는 2009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중국정사 외국전]이라는 제목의 책을 발간하고 있으며 곧 완간될 예정이다. [중국정사 외국전]은 2012년부터는 디지털화를 진행하였고, 책이 발간되는 대로 바로 디지털화를 병행하고자 추진 중이다. 이 두 자료군을 하나로 통합하여 동북아역사넷과 한국사데이터베이스에서 공히 서비스된다면, 두 기관이 서로의 연구성과를 통합하여 하나의 결과물로 내는 협력의 징표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에필로그...

돌아보면 지금의 자리로 옮기고 나서, 국편의 여러 사이트가 바뀌었다. 바뀌었다는 것이 나쁘게 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의 요구가 반영된 훌륭한 사이트로 거듭났다는 게다. 그뿐 아니라 기본사료를 중심으로 각종 자료군을 방대하게 갖추고 있는 사이트의 성격 역시 공부하는 사람을 포함해서 온 국민이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다양한 콘텐츠도 갖추게 되었다. 이와 같은 발전양상의 다양한 사이트를 보면서 그 기반이 되는 일을 진행했다는 면에서 혼자 기분좋은 웃음을 짓는다. 그러한 경험과 보람이 자양분이 되어 지금 일하는 곳에서도 다양한 자료를 잘 꿰어서 디지타이징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국편의 자료가 기본자료를 중심으로한 활용성과 그 잠재성이 강한 정보검색 시스템이라면, 우리 재단의 시스템은 역사현안이라는 테마에 전문화된 콘텐츠인 셈이다. 그러고 보면 지금 필자가 하는 일은 국편에서 정보화사업을 진행하면서 쌓은 경험과 인맥이라는 노하우에 기대어 따라하고 있을 뿐이다. 게다가 시스템 개발방법 역시 국편의 한국사데이터베이스와 역통을 흉내내기에 급급했을 뿐이다. 그래서 거듭 이야기 하지만 국편에서 지난 경험이 필자가 지금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제시해 준 자산이 된 것이다.

지금은 자주 뵐 수 없는 국편의 여러 선생님들이 때로 그립다. 우연히 노중(路中)에서라도 뵙게 되면, 탁배기 한잔 기울일 여유를 발견하길 기대해 본다.

2013.11.01 HiS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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