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님이 한국고대사를 새롭게 조망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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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2010.02.18 21:10

"라디오님의 생각:
본래 태조 62년에 요서에 10성을 쌓았는데 삼국사기가 이를 분리하여 태조 3년으로 옮겼다는 증거가 8월에 발생한 충해 기록이다. 즉 8월에 충해로 남해안을 3개월 순수한 이유를 지우고, 같은 병충해 기록이 있는 태조 3년으로 요서10성 축조기록을 옮겼다. 그 대신 중국 기록을 보고 일식기륵을 베껴 62년 3월조에 적어 넣었다."

위에 "라디오의 생각'이라 적어 놨지만, 엄연히 님이 받아 들이는 "님의 생각"인거죠.

제가 전달하고 하는 사항이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전달하다 보니, 제 글을 읽는 독자들이 헥갈리기가 쉽습니다.
사서가 벌써 3가지가 인용되고, 비교되고 있기 때문에..그런 현상이 발생되는 것인데..
전하고자 하는 바가 제대로 전달이 안 될거란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제 글을 읽는 독자들이 역사지식이 일정한 수준에 올라와 있어야 하고, 특히나 한문 기본 실력이 있어야 이해가 되는거죠.
그렇지 않는 초보자같은 경우는 제 글이 어려워서..이해를 못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을 보다 더 자세히 적으면 좋겠지만, 여러가지 사항을 더 많이 적어 놓으면 더 복잡하게 되어..더 헥갈립니다.
사서가 인용되면서 글이 올라가는지라.. 사서자체분량 때문에..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짧아지게 되는 단점이 발생하는거죠.
사서가 인용되지 않으면 또 문제가 발생하기에 이런저런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독자들이 제 글을 완전히 이해를 못 하는 것은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 글을 잘 못 쓰는 것도 있고.
게다가.. 본기신편열전과 고구려사초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스스로 연구를 하지 않아서 그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