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님이 한국고대사를 새롭게 조망하는 곳입니다.
※첨부파일은 hwp, zip, jpg, gif 만 가능합니다.
게시물 혹은 댓글을 남기실때는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시기 바랍니다.
비속어, 욕설, 반말 등을 사용하면, 본 사이트의 방침과 맞지 않으므로 글을 삭제하겠습니다.
글 수 1,121

夏나라는 황제환원 or 환웅의 배달국(박타르)?

신라사 조회 수 1517 추천 수 0 2010.01.22 03:58:11
다른곳에서 썻던 글입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실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혹시 사이트의 성격과 맞지않다고 여기시면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

====================================================================================
신라와 관련한 책을 이리저리 뒤져보다보니 뭔가 거대한 실체가 베일에 가려진채 왜곡되고있음을 느끼지않을수없습니다. 원래 특정 관심부분책만 찾아보다보니 역사지식도 깊지못한 상태입제가 보기엔 夏나라 자체가 수메르의 쌍어숭배족 (혹자 프리기아라고도 하는) 이며 이들이 바로 환웅이 세운 배달국일겁니다. 후에 생긴 대하를 보면 알수있죠. 박트리아로 알려져있지만 이들의 발음은 박타르 입니다.

그뒤의 은/진이 태양과 달을 숭배하는 수메르의 소호족  둘다 수메르지역에서 왔지만 줄곤 전쟁을 해옵니다. 이들의 전쟁이 바로 황제족(하나라)와 소호족 (은/진의 선조)의 탁록대전일겁니다. (사실 은은 이들이 복합적으로 섞여진쪽이 더 맞다고 해야할듯한 느낌..0

하나라 생성시 소호족이 졌고 부역에 이용되는 하층백성신세였지않을까 싶습니다.그래서 진을 융성시킨 진목공은  하를 떨게 하라...라는 유언을 남기죠.

이들 하의 박타르와 은진의 소호족은 수메르 쌍어족,태양/달족이 홍산문명과 합쳐지면서 생긴 동서 혼혈 민족이고 이들을 동이라 부를겁니다. 이들이 점차 기후에 적응하고 선 토착민(C,D,O1,O3)과 합해지면서 지금의 몽골리언의 모습이 되었을거라 봅니다.

하나라가 환웅의 배달국이라면 단칸은 한반도 북단 아사달에서 단칸숙신 (朝鮮 : 이름부터 해오르는 동쪽을 말합니다. 쌍어숭배사상도 엿보이고)을 세웁니다. 소호족 은의 기자가 조선후로 잠깐 땅을 빼앗자 장단경, 지금의 숙신이라 불리는 지역으로 이동합니다.

후에 기자준이 위만에게 망하게 되는데 후에 요동 그자리에 진번조선, 마조선이 들어설수잇었다고 봅니다만,,,(이부분은 확실치않아서..)

님게서 궁금하신점을 저보고 답하라 한다면 夏나라가 배달국이고 그로부터 韓이 나왔다고 기록되어있죠. 이들의 총국명이 마한이고 이들중 섞여있던 은의 후손등에게서 나온 소호족(태양달족)이 辰한이고 쌍어족이 변한이 된것이 아닐가 합니다. 흉노일부는 하나라의 걸왕의 후손이라고 하는데 그들이 혼혈족이고 쌍어족이며 흉노도 같은 인종문화군이란걸 생각하면 전혀 이상하지않습니다.

소호족은 태양달숭배,편두,새토템,피라미드,알탄생신화,수메르언어등으로 대변되며 (진한 신라와 비슷하죠.)

쌍어족은 쌍어무늬를 가진 채도 토기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변한,가야와 비슷하죠)

후에 마한의 울타리에 진한국의 소호족 월지족이 명성을 떨치게 되며 감숙지역에 있다가 후에 한무제의 점령으로 소월지로 남게 되고 나머진 서진하여 대월지가 될것입니다.변한은 대하르 명성을 떨치게 됩니다.만 이들도 인도남부로 월지에 쫒겨 나중에 진변한 세력으로 요동으로 함께 이동했다가 한반도로 들어갑니다.

참고로 박혁거세는 대진국(페르시아)에서 감숙진한에서 서라벌(대진에도 shiravin 실제 존재)을 건설하고 인도남부 다파니국에서 감숙용성국으로 들어온 석탈해는 (니사금이라 존칭도 인도남부에 실존) 한의 용성지역 점령으로 진변한의 요동이동에 합류해 그곳에 계림을 세움니다. 낙랑의 지역이지요. 선비에 밀려서 한반도로 들어가게 됩니다. 신라에 낙랑유민 오천이 고구려에 망해서 들어왔다하는데 가야가 가락으로도 불리는것도 의미있는 부분이 아닐가 합니다.

탁록대전 이후로 소호족과 쌍어족은 앙숙사이이며 계속적인 전쟁을 벌입니다. 그것이 인도 북부에서 남부로 변한이 내려오게 되는거며 월지족은 남으로 계속 압박합니다.

즉 하나라에서 한이 내려와 삼한이 되나 변한중에 왜라는 집단은 특이하게 일부의 쌍어족 지배층과 고인종군의 백성으로 되어있는 (일종의 노예사회집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그래서 한과 왜를 합해서 하화라고 부르는것이 아닐까 상상해봅니다.

이들은 아래서 밝힌바와 같이 인도남부의 왜로 정착했다가 한의 인도북부점령, 쿠샨왕조성립등으로...티벳 양자상류를 거처 중국남부와 한반도로 밀려들어가 걸쳐잇었을것이라 보이고

마한은 후에 백제에 점령당하고 진변왜는 반도 중남부에 위치하게 됩니다. 후에 산동의 투국으로 있던 김일제 세력이 신나라가 망하고 선비족으로 피신한것으로 보이며 이들이 바로 모용씨의 시조가 될거라 봅니다. (모용외의 12대 선조가 乾羅, 이들의 탄생설은 소호족의 탄생설화와 동일, 후에 김일제의 후손으로 보이는 법흥왕의 선비족 이름이 慕秦이고 소호족이름은 김원종이란 두이름을 가지고있죠.) 중원을 경험한 이들의 무기와 찰갑갑옷과 월지와 박타르의 기억을 가지고있는 가야의 로마그리스식 판갑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김수로의 김씨는 김유신과 같으며 김일제의 진나라후손김씨와 다른 사카(스키타이)의 김씨이며 이들이 바로 석가가 나온 budha gaya출신 찰리족 김씨인겁니다. 그들의 아명이 산다라, 사다함 등등이 김일제,김원종등과 다른 이유가 여기있다 하겠습니다.

김알지는 석탈해가 요동에 계림을 세우고 (이들은 외부세력) 아마도 진한의 상부조직 마한에서 다시 김씨을 내세운게 아닌가 합니다. 그들이 김씨 마립간 (마한에서 세운 칸)이고 김일제와는 다른 김씨라 보입니다. (이들도 사카김씨)

참고로 하나더 말씀드리자면 신라는 묘족의 후손이라 알려져있죠. 수메르와 이토록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한국이라면,실제로 한국어와 그토록 비슷하다면 한국어로 비밀을 풀수있습니다.

수메르는 세메르라고도 발음되며 메르는 수메르언어가 남아있는 인도권에서도 산(우두머리)으로 해석됩니다. '세"는 한국말로 셋입니다.

삼묘가 바로 수메르라고 봅니다. 삼위산으로 들어간 삼묘가 그것이며 소호의 자손이 묘의 후손이고 하나라(박타르)가 먼저 시작했으니 변한이 삼한의 처음이라 여겨도 이상하지는 않습니다. 박타르(쌍어족,변한), 소호족(태양/달족,월지족,진국,진한.신라)이 그두개일듯합니다. 나머지 하나는 나머지 수메르에서 나온 마한을 말하는듯 합니다.

갑골이 수메르의 언어이면서 어순이 다른것은 박타르족의 언어가 소호족의 언어와 어순이 다른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박타르의 갑골문(SVO)이 은으로 이어지고 소호족의 진나라으로 이어지면서 글자를 채택하지만 진나라의 어순은 (SOV)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진나라시절 남겨진 얼마안되는 자료들, 그들의 후손이라는 객가인, 신라등에서 가끔 SOV의 한문배열이 나타나는것같습니다.

진시황의 분서갱유는 하나라에의한 소호족의 피지배층 역사를 지우는 작업이 아니였을까 합니다.

소호족에대해 간단히 언급하면 이들은 태양달족으로써 은진을 거치는 동이세력의 김씨세력이 있고 박타르와 은등에서 바로 내려오는 월지족,사카족등이 있으며 (드리비다족,타밀어 등은 다 이들 수메르의 영향) 월지는 수메르의 태양신/달신 즉 마라/하라 와 관계있다고 보입니다. 월이 달이고 지가 태양이며 여기서 나오는 지가 태양 즉 김과 관계있는 발음이 아닌가 합니다.'

산동지역에서 출토된 토기에 해달의 표식(위에 해 아래에 달 혹은 새 그밑에 불)은 여러 해설들이 부분하지만 제가 보기엔 소호족의 상징 해달을 그린것이며 월지란 이름도 이것에서 유래된걸로 보입니다. (세계에서 제가 아마 첨 주장하는 거겟죠 ㅋ )

이들의 철학과 상징성은 인도북부와 중앙아시아등의 국기와 유물에서 많이 발견되죠



두서없이 이거저거 썼는데 위에서 엉성한 부분도 많이 있지만 기존에 있지않은 최초의 역사인식부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댓글 '2'

一道安士

2010.01.26 13:11:44
*.232.248.181

평소 생각하시는 점을 적으신 것 같은데 이것이 학설로 자리잡기 위한 조건 몇개를 쓰신 글 중에 한가지를 예로 들어 적어보겠습니다.

"참고로 박혁거세는 대진국(페르시아)에서 감숙진한에서 서라벌(대진에도 shiravin 실제 존재)을 건설하고 인도남부 다파니국에서 감숙용성국으로 들어온 석탈해는 (니사금이라 존칭도 인도남부에 실존) 한의 용성지역 점령으로 진변한의 요동이동에 합류해 그곳에 계림을 세움니다. 낙랑의 지역이지요. 선비에 밀려서 한반도로 들어가게 됩니다. 신라에 낙랑유민 오천이 고구려에 망해서 들어왔다하는데 가야가 가락으로도 불리는것도 의미있는 부분이 아닐가 합니다."

이 문장의 첫번줄에 대한 의문제기입니다. 두번째줄 이하도 같은 방식입니다.

아래의 질문에 대하여 다음 3가지로 답하라:

1. 박혁거세가 대진국(페르시아)에서 국가를 건설한 배경은 무엇인가? 건국 이유는 무엇이고 건국 연도는 언제인가?
(1)사료적 증거 (2)문화적 증거 (3)고고학적 증거

2. 건국 지역이 어디인지 지도에 표시하라. 만일 건국무렵 이동하였으면 이동한 경로를 표시하라.
(1)사료적 증거 (2)문화적 증거 (3)고고학적 증거

3. 이후 한반도에 들어왔다면 한반도에 들어오게 된 이유는 무엇이며 들어온 경로를 연도별로 지도에 표시하라.
(1)사료적 증거 (2)문화적 증거 (3)고고학적 증거

4. 들어온 사람들의 규모는 얼마정도이며, 주도세력은 누구였고, 이후 이들은 어떤 과정을 밟는가를 연도별로 기술하라.
(1)사료적 증거 (2)문화적 증거 (3)고고학적 증거


물론 아이디어 차원의 견해제시에 무리한 질문입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정설로 인정받는 학설이라도 처음에는 대개 아이디어 차원의 의문제기였습니다. 
갈 길이 멀지만 한 걸음부터 차근차근 밟아가다보면 전혀 뜻밖의 좋은 연구결과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eujin

2010.01.26 15:45:27
*.161.201.44

일도안사님께서 댓글달아주시다니 영광입니다.
말씀하신데로 아이디어를 올리는 수준이고 역사지식이 깊거나 역사를 전공하는사람이 아니라서
학설로 발전시킬 능력도 없습니다만, 혹시 비슷한 가능성을 가진 분들에게 아이디어정도 제공할수있지않을까 하는맘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해주셨던 질문에 간단하게 제 생각을 말씀드려보면..
처음 의문을 갖기 시작한건 진한이 진나라의 후손이란 부분, 또 그들의 중간시조가 김일제라 밝히는 부분부터였습니다.
몇몇 책을 읽어가며 진한과 진나라간, 휴도족간에 관계가 있을수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후로 접하게된 앙소문화의 쌍어 채도 풍습, 다원커우 문화의 편두,태양달신숭배,새토템,알탄생신화,피라미드등등
세계적으로도  비슷한 세력의 공통적인 특징이 나타나게됨을 몇몇 고고학책에서 확인할수있었지요..

이미 그전에도 농담같이 수메르와 한국의 관계를 말하는 주장들이 있었지만 저도 농담으로만 들었을뿐이었습니다만, 실제로 유물과 유적들을
비교하는 해보니 그들이 중앙아시아는 물론 인도지역까지 언어,풍습,인종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는게 확실한 이상 중앙아시아에서도 거리가 멀지않는 황하와 산동지방에 그들의 영향이 없다고 단정지을수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후로 접하게 된 책중 : 진시황은 여진어로 말하는 몽골인이었다 라는 책에서 중앙아시아와 중국대륙, 한반도 동북을 꿰뚫는 문명화된 세력이 있다는 전제 (동이족중에도 금을 숭상하는 애신족이라 표현합니다, ) 만약 그것이 가능한 얘기라면 중앙아시아와 동북아시아에 나타나는 많은 세력들에게 공통적인 세력이 존재하고 그들의 조상이 쌍어족(앙소문화)와 소호족(태양달,새토템), 이들과 영향을 주고받은 홍산족이존재한다는걸 어렴풋이 느끼게 된거였습니다. 이들이 합쳐지면서 쌍어족+홍산족의 동이와, 소호족+홍산족의 동이, 크게 두갈래중 하나가 하나라와 단군숙신을 형성하고  그나머지가 은-진을 형성하게 된다는 기본전제였습니다. 또 그와 비슷한 세력이 중앙아시아에 그냥남아있기도 하고 하나라에서 시작된 세력이 은진을 거치지않고 삼한(월지국)을 형성하게 된다는 큰 그림입니다. 실제로 그 세력들이 중앙아시아와 인도에서 확인이 되고 어쩐지 여러사서에 등장하는 삼한의 특징들이 그곳에서도 나타난다는 유사점에서 다시 관계성을 지어보려 시도해보았습니다. (후에 수시아나에서 온 환웅이란 책에서 매우 비슷한 논리전개를 하시는걸 보고 좀 놀랐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진시황...이란 책에서 대진국에 대하여 나오더군요. 대진국이 로마를 말하는줄알았는데 여러가지를 따져보건데 카스피해옆의 페르시아를 나타낼가망성이 크다는점, 또 이사람들의 풍습과 용모가 진나라와비슷하기에 대진이란 이름이 붙었다고...찾아보니 실제로 비슷한점이 많더라구요...거기서 진나라와 대진국이 관계가 있다면 대진국과 진한에 있어서도 서로 혈통적,문화적 관계가 없다고 할수없다는점에서 착안했습니다.  찾아보니 서방에서 알고있는 신라(시나)등이 실크로드의 일부로써 비단,명주,베,금등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는데 한반도의 신라를 보고 그런 얘기를 할까 의문이 들었습니다만, 대진국의 shiravin이 바로 실크로드의 중심지로써 비단으로 유명한 곳임을 확인하였습니다.

박혁거세가 세운 신라가 대진국에 있었다기 보다는 그가 감숙으로 들어와 세운 나라가 대진의 shiravin을 본뜬것이 아닐가라는 가정이었습니다.

또 만약 대진이란 이름을 붙인 이유가 유사성에 있다면 대하(박트리아)라는 이름도 그냥 붙여진것이 아닐까 라는 전제에 이리저리 생각해보니 들어맞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황허의 쌍어문명이 수메르 영향을 받은 혼혈족이며 이들이 하나라를 만든걸수도 있지않을까라는 가정도 가능성 있어보이고 이들이 보이는 그후로의 지속적인 전쟁들 (월지국과 박트리아)로 보아서 둘 사이에 해묶은 감정들이 많으며 이들이 하나라와 진나라의 감정과도 유사한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진나라의 언어가 한국과 비슷하다면 ,그런데 한자의 어순이 다른것도 하나라와 진나라의 어순이 달랐던게 아닐까...진목공이 유독 하족을 정벌하라는 유언을 남긴것도 둘간의 감정때문이 아닐까 상상해봅니다. 분서갱유도 그전의 박트리아 계통의 하나라에 의한 지배사실을 지워버리려는 노력의일환이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여기서 등장하는 쌍어족과 소호족을 그 후에까지도 많은 역활을 하게되는데 산동에서 발견된 다원커우의 달 새 산(불)의 모양의 토기의 그림을 어떻게 해석해야하냐 의견이 분분한데, 이렇게 생각하고 보니 그들이 바로 월지국의 풍습을 가진 종족이 아닐까해요.
그들에게서 계속적으로 보이는 해와 달에대한 신앙 (물론 그에 이르기 위해 새를 숭배한다고 하지만, 그래서 중간부분을 새로 인식하려하지만)

제가 보기엔 소호족 자체가 태양과 달을 숭배하기에 해와 초생달의 그림이 아닌가 합니다. (태양과 알, 금과는 뭔가 상관관계가 있어보여요)
위의 동그란 원은 해이고 밑에 새라고 해석하는 부분은 초생달이 아닐까 합니다. 이 상징은 메소포타미아에서 중앙아시아, 동북아시아를 가로지르는 이 공통세력에 의해 해와 달(네팔), 또는 별과 달(터키)을 나타내는 국기나 기타 상징물로 남아있는거 아닐가 합니다.
그밑에 부분은 산일지 불일지 모르겠으나...(혹시 불을 상징하는건지...이둘을 불로 합하여 금을 만들어내겠다는 의도인지..)

대충 제가 생각했던 내용의 백그라운드를 설명해드렸으니 각각 질문에대한 증거라고 할순없고 의견이라 생각해주세요.
덧붙여 답을 드리면..

1. 박혁거세는 대진국에서 넘어와 감숙에서 서라벌을 세웁니다. (출신 지역과 비슷한 이름)...문화적 고고학적 내용은 대충 위의글을 참조해주시고
2.건국지역은 휴도족과 진의 유민이 있었을거라 생각되는 감숙,돈황부근일거같습니다만...그곳을 용성리라 하더군요. 금인을 모시고 제사를 지내던곳....
3.초반의 삼한은 감숙에서 타림분지사이가 아니였을가 합니다. (타클리 마칸과 마한도 연결해서 생각해봤습니다.) 점점 남하하여 振한(월지국)은 
대월지 소월지로 나뉘게 되고 제가 보는 진한은 소월지입니다. 변한은 인도북부까지도 위치합니다. 한의 점령으로 휴도족은 점령당해 산동으로 이동되어 투국으로 자리잡습니다. 그외의 마진변한도 쭃겨가며 요동으로 들어갑니다. 인도북부에서 용성으로 들어온 석탈해는 다시 요동으로 건너가 계림을 세웁니다. 고구려의 공격으로 휴도족과 함께 중앙아시아에서 이주온 낙랑국(한사군)은 고구려에 망하여 진마변과 섞입니다. 선비의 남하로 한반도로 흘러갑니다. 석탈해시절 마한에선 다시 진한에 김씨세력(김알지)를 세워 왕을 옹립합니다. 여기서 김씨는 사카족의 김씨이며 후에 합류하는 김일제의 김씨는 아닙니다. (유신의 아명이 산다라인것처럼...)

김일제 세력은 산동에 투국으로 있다가 왕망의 멸망으로 선비에 몰래 섞여삽니다. (모용외의 12대조상 건라가 김일제 세력이 아닐까요)
이들이 선비족과 고구려의 전쟁중 동족인 진한에 사람을 파견합니다. (파경진씨, 경해지역에 진씨를 파견한다..) 이들이 내려가 미추-법흥왕시대를 엽니다.)

4. 들어온 사람의 규모는 상상이 잘안가고 주도세력은 대충 위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연도는 대충 비슷하게 맞춰서 상상해봤읍니다만 자세한 부분은 연구해보고 올려보겠습니다.


일단 기본적 아이디어를 말씀드렸습니다. 신라의 김일제세력은 은진한선비를 거치며 찰갑을 입은 세력이고 가야의 김씨는 아직 그리스계,사카족들등의 영향을 받아 판갑을 입는등 두 세력은 혈통은 비슷하나 매우 오랜시간을 떨어져 지낸 세력이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재미로읽어보시고 혹시나 건질부분도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Q&A 새한국고대사 포럼 안내 주성지 2006-08-08 29200

백제사 백제 沸流(비류)의 죽음의 미스터리.

  • 박규호
  • 2010-02-19
  • 조회 수 1092

*백제왕기 시조온조왕 4년, BC2년 十七年 己未 春 樂浪來侵 焚慰禮城 四月 立廟以祠國母 4년 (BC2년) 기미 봄 낙랑이 쳐들어 와서 위례성을 불질렀다. 4월에 사당을 세우고 국모에게 제사지냈다. *삼국사기 백제본기 온조왕 17년...

신라사 혁거세 즉위년은 AD25년인가? [3]

  • 박규호
  • 2010-02-18
  • 조회 수 1210

《정성일님의 견해》 탈해의 재입국(혁거세 39년) 탈해의 입국(壬寅) - 서기42년 탈해의 임신기간 - 7년(탈해의 출생은 50년 혹은 51년) 탈해의 원년(62세) = AD109년. 혁거세의 원년 = 탈해의 출생년 - 38년, 즉 서기12년 혹은...

고구려사 라디오님께: 태조왕의 남해순수와 요서10성 해석 의문 [8]

  • 2010-02-15
  • 조회 수 1261

一道安士 우선 제가 라디오님의 뜻을 정확히 이해하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잘못 이해했으면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남당사서; 태조왕 3년: 2월, 나라 서쪽에 10성을 쌓았다. 8월, 나라 남쪽에 큰 병충해가 들었다. 태조왕 62년: ...

Q&A 백제 무왕에 대한 궁금한 점입니다. [3]

  • 이원주
  • 2010-02-09
  • 조회 수 1269

요즘 이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무왕, 의자왕, 교기왕자와 관련된 내용을 보면서 궁금한 점이 있어 일도안사님과 조약돌님께 질문을 드립니다. 1. 무왕은 아무런 힘이 없는 서동의 지위에서 부여씨라는 신분을 가지고 의자왕의 모...

고구려사 고구려본기 태조왕 3년, 62년 기사. imagefile [1]

  • 박규호
  • 2010-02-05
  • 조회 수 1282

본기신편열전 국조태왕기 고구려사초 太祖皇帝紀(태조황제기) *본기신편열전는 특이한 史書입니다. 삼국사기 고구려본기와 비슷하게 간략하면서도, 고구려사초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특이한 형식을 지니고 있죠. *본기신편열전 국조태왕...

신라사 ▩소잔명존 : 3. 이름과 신분

  • 2010-02-02
  • 조회 수 1391

내가 지난번에 올린 글(「▩소잔명존 : 2. 근거지」)을 읽은 사람은 "『일본서기』를 읽어보라. 그 책의 내용에 따르면, 소잔명존은 자기 어머니인 이장염존(伊奘冉尊)이 보고 싶어서 울었다고 나와있지 신라로 가고 싶어서 울었다고...

신라사 夏나라는 황제환원 or 환웅의 배달국(박타르)? [2]

  • 2010-01-22
  • 조회 수 1517

다른곳에서 썻던 글입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실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혹시 사이트의 성격과 맞지않다고 여기시면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 =======================================================================...

백제사 [책소개] 전남의 고대문화

  • 2010-01-16
  • 조회 수 1457

"전남의 고대문화," 2003년, 학연문화사 발행, 최성락 엮음, 13,000원 상당히 오래전에 나온 고고학 책인데 요즘에야 다시 보고 있다. 전남지역 고대문회를 고고학자의 입장에서 총정리한 느낌이 드는 책이다. 저자가 여러명이다.(이...

신라사 檀君 (단군) = 單君(단군) = 單干(단간) = 單于(선우) ?

  • 2010-01-16
  • 조회 수 1658

전에 흉노,신라,진한,진나라의 관련성에관해 아마추어 글 올린적이 있는데 재밌는 책이 있어 소개해드리고 싶어서요.. "진시황은 몽골어를 하는 여진인이었다"라는 책입니다. 제가 올린 내용과 관련된 흥미로운 부분이 있어 소개해드릴...

백제사 흥미로운 칠지도 기사 링크 [2]

  • 2010-01-14
  • 조회 수 1517

국제신문에 칠지도와 관련한 흥미로운 기사가 실려 링크시켜봤습니다. 글은 '수시아나에서 온 환웅'의 저자 정형진씨입니다. (이 책에서 정형진씨는환웅족을 고대 중국의 공공족이라고 보았는데 개인적으로 가능성있는 이론이라고 생각...

고구려사 당나라, 고구려, 토번, 북방유목민족(돌궐, 위구르 등) [1]

  • 윤성상
  • 2010-01-10
  • 조회 수 1900

당태종이 가장 두려워한 나라는 토번과 돌궐입니다. 돌궐의 경우 태종이 밥을 먹을 때 돌궐을 생각하면 좌불안석이고 밥 맛이 없다고 말할 정도고 토번은 다른 오랑캐 다 내버려두고 토번이 먼저다 라고 말할 정도입니다. 고구려...

백제사 삼국사기가 기록한 선화공주 [1]

  • 2009-12-30
  • 조회 수 1914

* 아래의 10대 뉴스에 올라온 댓글을 보고 예전에 쓴 글을 다시 요약해봅니다. --------------------------------------------------------------------------------------------------------------------- 무왕은 혜왕과 법왕이 1년만에 죽는 정치적 혼란기속에서 왕이 되었다...

고구려사 再思大王(재사대왕)의 出自(출자) imagefile

  • 박규호
  • 2009-12-29
  • 조회 수 1565

유류기 3년. BC17년. 三年 甲辰 正月 分國中爲五部 以順奴艴奴賜沸流 治之 都彌鄒忽(密山) 以灌奴桂婁賜溫祚 治之 都牛壤 涓奴上治之 3년 갑진(BC17년) 1월, 國中(국중)을 나누어 五部(5부)로 삼았다. 順奴(순노)와 艴奴(발노)를 沸流...

기타 2009 국내 사학계 10대 사건 공모 [4]

  • 2009-12-28
  • 조회 수 1678

금년을 결산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의미에서 2009년 국내 사학계 10대 사건을 공모하고자합니다. 주로 학문적인 성과를 중심으로 독자들의 견해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크게 고고학 분야와 문헌사학 분야로 나누어 살펴보고자 합니다....

Q&A ▩『옥해(玉海)』에 실린 원문 풀이와 용어 사용에 대한 질문 [2]

  • 2009-12-21
  • 조회 수 1688

‘라디오’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조약돌이 인사드립니다. 석 달 전(9월 25일), 선생님께서는 제게 “‘두『삼국사기』의 내용이 섞이게 되었고’라는 의견에는 동의할 수 없다. 두 사서는 애초에 섞일 일이 없었다고 생각한다.”고...

신라사 신라 지마이사금의 연대 [7]

  • 2009-12-13
  • 조회 수 2060

아래에 라디오님께서 지마이사금 9년이 167년이라고 해서 지마이사금의 연대를 2세기 중반으로 설정하여 두었습니다. 반면에 삼국사기는 지마이사금 9년을 120년이라고 해서 2세기 초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느 쪽이 정확한지는 간단...

신라사 祗摩紀(지마기) 9년에서 多私와 有私

  • 박규호
  • 2009-12-07
  • 조회 수 1773

祗摩紀(지마기) 9년 (AD167년) 四月 上謂言只所聖人曰 “爾神靈乎” 曰 “靈未知也 只言只也” 上曰 “何謂言只” 曰 “言只卽發不二也 不拘驗 不驗也” 上曰 "善" 乃賜聖人爵阿飡 先是 有白亥祠 在神林池中 有兩 白亥與七鷄爭技 俗傳不...

기타 ▩[고침]역사스페셜 귀주대첩 편을 보고 - 승전의 원인과 왕건의 속마음에 대한 고찰 [5]

  • 2009-11-23
  • 조회 수 2298

이번에는「세기의 전쟁 2부작 - 2편 강감찬의 귀주대첩」을 본 소감을 적으려고 한다. 이 글은 <역사스페셜> 게시판에 실명으로 올린 글이지만, 이곳을 찾는 분들에게도 필요하다고 여겨 줄일 부분은 줄이고, 덧붙일 부분은 덧붙여...

기타 ▩『구삼국사』가 발해 역사를 삭제했다고 보는 까닭 [1]

  • 2009-11-23
  • 조회 수 2135

고려가 발해사를 일부러 무시했다는 제 추리가 사실이라면,『구삼국사』를 쓴 신라 사람들이 발해사를 삭제한 까닭이 무엇이냐는 의문이 남습니다. 저는『삼국사기』․『삼국유사』의 기록과 오늘날의 상황을 근거로 대답하고자 합니다...

기타 ▩고려 조정이 발해의 역사를 편찬하지 않은 까닭

  • 2009-11-23
  • 조회 수 1940

일도안사 님의 글을 읽다 보니, 오랫동안 풀지 못했던 수수께끼가 풀렸습니다. 님께서 “고구려가 망하고, 그 자리에는 역시 고구려 사람들에 의하여 엄연히 발해라는 나라가 존재했지만, 고려는 발해사를 편찬하지 않았다고 생각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