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개토왕비문을 보면 고구려는 자신들의 군주를 태왕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정효공주(+정혜공주)비문을 보면 발해는 자신들의 군주를 황상(황제)이라고 불렀습니다.
고구려가 정말로 황제가 아닌 태왕을 칭했다면 왜 계승국인 발해는 황제를 칭했을까요?
태왕과 황제가 같은 의미라고 해도 한자와 발음이 다른데 왜 발해는 태왕이 아닌 황제를 칭했을까요?
정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