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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
2008.11
KBS 역사추적의 문무왕비문2
// Document: http://www.histopia.net/zbxe/72328 2008.11.30 16:57:39 (*.68.174.111) 신라사0 Comments 1096 Views
2부로 구성된 한국방송공사의 문무왕비문 두번째도 <다시보기>로 보았다. 가장 관심이 있는 사항, 즉 성한왕을 누구로 비정하였는지를 알기 위해서였다. 이전에 나는 3가지 설을 올린 바 있다. 김알지설, 세한왕설, 그리고 미추왕설이다. 이 셋중에 방송은 세한왕설을 선택하였다. 발음이 유사하다는 것은 가장 큰 매력이다.
충분히 가능성있는 설이다. 단 15대라는 대수를 왕의 대수로 보아야지 생물학적인 대수로 보면 안 된다. 15대라는 대수를 생물학적으로 보면 세한왕은 1세기 후반-2세기초이므로 7세기 후반의 문무왕과는 무려 5-6백년 떨어진다. 조선왕조가 5백년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생물학적으로는 15대로 5-6백년을 채울 수 없음은 물론이다. 문무왕이 생물학적으로 김일제나 성한왕과 연관이 있다고는 보지 않는다. 이는 김씨 세대상의 대수로 따져 그렇다는 것이다.
비문은 부계쪽만 거론하였지 모계쪽은 일체 언급하지 않았는데 이는 충분히 이해할만한 사항이다. 만일 모계가 수로왕에게 연결된다면 거론할법도 하나 실제로는 삼국사기 신라본기의 왜에 연결되므로 거론할 수 없었을 것이다.
문무왕비문 편은 한국방송공사에서 야심을 가지고 만들었다고 생각된다. 제작진들 고생 많았다. 하지만 두 편을 통해서 나 정도의 역사지식을 가진 아마추어수준의 사람들에게도 특별히 새로운 정보는 없었다. 대부분 다 아는 내용을 극적효과를 첨가하여 늘어놓은 것들이다. 앞으로 문무왕비문 편을 넘어서는 작품이 계속될 것을 기대해 본다. 언젠가 모계쪽도 방영되기를 기대하며.
충분히 가능성있는 설이다. 단 15대라는 대수를 왕의 대수로 보아야지 생물학적인 대수로 보면 안 된다. 15대라는 대수를 생물학적으로 보면 세한왕은 1세기 후반-2세기초이므로 7세기 후반의 문무왕과는 무려 5-6백년 떨어진다. 조선왕조가 5백년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생물학적으로는 15대로 5-6백년을 채울 수 없음은 물론이다. 문무왕이 생물학적으로 김일제나 성한왕과 연관이 있다고는 보지 않는다. 이는 김씨 세대상의 대수로 따져 그렇다는 것이다.
비문은 부계쪽만 거론하였지 모계쪽은 일체 언급하지 않았는데 이는 충분히 이해할만한 사항이다. 만일 모계가 수로왕에게 연결된다면 거론할법도 하나 실제로는 삼국사기 신라본기의 왜에 연결되므로 거론할 수 없었을 것이다.
문무왕비문 편은 한국방송공사에서 야심을 가지고 만들었다고 생각된다. 제작진들 고생 많았다. 하지만 두 편을 통해서 나 정도의 역사지식을 가진 아마추어수준의 사람들에게도 특별히 새로운 정보는 없었다. 대부분 다 아는 내용을 극적효과를 첨가하여 늘어놓은 것들이다. 앞으로 문무왕비문 편을 넘어서는 작품이 계속될 것을 기대해 본다. 언젠가 모계쪽도 방영되기를 기대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