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 알고 지내시는 분이 고대사관련 책을 내셨습니다.
제목이 <왜곡된 역사>이고 인터넷에서 목차를 보니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첫 저술이라서 너무 힘이 들어가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인터넷에서 논리가 정연하시기로 유명한 분이라서 내용도 그에 준할 것으로 봅니다.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clickOrder=LEA&barcode=9788958450542

인테넷 역사사이트에는 과거의 역사스페셜 PD를 비롯하여 역사나 문화 분야 일을 하시는 분들이 예상 외로 많습니다.
그분들은 직책상 정보에 밝고, 또 사학과를 나오신 분들도 계시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지만 어느 경우나 웬만한 전문가 이상입니다.
이는 어느 학문 분야나 마찬가지인데, 우리 역사학계가 층이 굉장히 두꺼워졌다는 증거입니다.

제가 아직 읽지도 않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우리 고대사 연구의 종착점은 고조선이며
저는 단지 그곳으로 가기 위한 중간작업을 하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고조선관련 책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