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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도 정박지

월미도가 바라보이는 작약도 남쪽 해안을 수색 중인 미군 수병들

작약도는 속치 물치도라고도 하는데,
수목이 울팡하기 때문에 프랑스 군은 병인양요(1866년) 당시
이섬을 나무로 둘러싸여 있다는 의미로 보아제(Boisee) 섬이라고 불렀고,
신미양요 때 미군은 목도(Woody Island)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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