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사(有德寺) 신라 대부각간(大夫角干) 최유덕(崔有德)이 자기 사삿집을 내놓아 절을 만들고 이름을 유덕사(有德寺)라고 했다. 그의 먼 자손 삼한공신(三韓功臣) 최언위(崔彦휘)가 유덕(有德)의 진영(眞影)을 여기에 걸어 모시고 또 비도 세웠다고 한다. digitized by jikji. HiSTOPIA™
신라 대부각간(大夫角干) 최유덕(崔有德)이 자기 사삿집을 내놓아 절을 만들고 이름을 유덕사(有德寺)라고 했다. 그의 먼 자손 삼한공신(三韓功臣) 최언위(崔彦휘)가 유덕(有德)의 진영(眞影)을 여기에 걸어 모시고 또 비도 세웠다고 한다. digitized by jikji. HiSTOPIA™